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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미록 1
올재
오희문
,
이민수
와서
몹시
들으니
하니
다만
후에
어찌
보냈다
비록
아침에
저녁에
보내서
편지를
즉시
도
마침
식사
시켜
만일
돌아왔다
왔다
하여
아침
것이니
일이다
으로
적의
들어가
자가
어제
여기에
군사를
조
비가
종
각각
이른
비로소
잤다
혹
적을
왔는데
하여금
없어서
종일
니
공
없으니
이에
말하기를
年:
2015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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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2
쇄미록 2
올재
오희문
,
이민수
와서
몹시
보냈다
편지를
후에
들으니
다만
하여금
하니
왔다
어제
저녁에
마침
꿩
비가
즉시
비로소
왔는데
없어서
보내서
윤겸이
내일
비록
써서
가져왔다
돌아왔다
서울에
종일
필시
올
겨우
만일
아침에
오지
아침
걱정스럽다
주었다
데리고
하여
각각
일이다
밭을
않으니
종
1마리를
기쁘다
없으니
윤해의
현에
간
年:
2015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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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3
난중일기
올재
이순신
,
이은상
맑음
왔다
와서
李
늦게
보러
아침에
비가
도
쏘았다
경상
돌아갔다
보냈다
浦
충청
종일
저녁에
나가
등이
이날
金
비
수사
원
갔다
활
우수사
배
들어왔다
배를
새벽에
몹시
활을
순천
바람이
이야기했다
불었다
수사가
하였다
으로
만호
밤
우후
몸이
잤다
朴
鄭
아니했다
편지를
식후에
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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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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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4
난중일기
돋을새김
이순신 지음
,
김경수 편저
맑음
왔다
와서
늦게
아침에
비가
돌아갔다
방문했다
쏘았다
보냈다
등이
경상
종일
이야기했다
충청
업무를
저녁에
들어왔다
나가서
배를
수사
활
바람이
우수사
새벽에
이날
1일
내렸다
몹시
활을
갔다
후에
불었다
식사
수사가
배
순천
만호
우후
몸이
잤다
돌아왔다
술을
아침을
편지를
밤
29일
이르러
첨사
왔는데
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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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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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5
5
난중일기
범우사
이순신
와서
맑음
李
왔다
浦
郡
아침에
늦게
몹시
金
배를
저녁에
일이다
비가
보냈다
돌아갔다
명나라
적의
도
이날
으로
船
왔는데
새벽에
쏘았다
하니
濟
陽
갔다
순천
梁
營
진을
공무를
배
후에
州
巨
말하기를
이르니
이에
壽
공문을
내렸다
보고하기를
편지를
鄭
등이
밤
이르러
年:
2014
語言:
korean
文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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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4
6
난중일기
범우사
이순신 지음
,
이민수 옮김
와서
맑음
李
왔다
浦
郡
아침에
늦게
몹시
金
배를
저녁에
일이다
비가
보냈다
돌아갔다
도
명나라
적의
이날
으로
船
왔는데
새벽에
쏘았다
하니
濟
갔다
순천
梁
營
陽
진을
공무를
배
후에
州
巨
말하기를
이르니
壽
공문을
보고하기를
이에
편지를
鄭
내렸다
등이
밤
종일
年:
2014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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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4
7
스토리텔링 대화법
느낌이있는책
코리 로즌
스토리를
스토리
스토리의
스토리가
듣는
스토리에
스토리텔링
스토리는
말할
스토리로
스토리텔러가
맞아
보자
그로
실제
아이디어를
경험을
그날
스토리에서
피드백을
만들
쇼를
좋다
감정을
모스
노먼의
애드리브
스토리텔러의
무대에
나오는
말하면
옛날
마이크
공감할
노먼은
들으니
무대
쇼의
종류의
그러던
문장을
쇼
전부
캐릭터가
구조를
기억을
보통
분위기를
일어난
짧은
年:
2022
語言:
ka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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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uri, 2022
8
설중매: 신소설 - 한국문학산책 48
지식의숲
구연학
태순이
가로되
하여
권
송
대답하되
매선이
너의
못할
알지
하면서
하니
뜻을
아니하고
어찌
다만
바
세상에
자세히
고로
교관이
자가
정치
여자가
왈
태순의
대하여
설중매
술을
웃으며
있으니
자네
진실로
태순은
정한
글을
말하되
벌써
불러
사회를
서양
성조가
신문에
심랑의
여자의
편지를
곳에
때에
마침
부인이
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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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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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13
9
궁에 살던 너구리(돌개바람 45)
최이든
너구리가
너구리
뭐냐
에그
너구리는
하마
뭐예요
창경원에
백
같았어요
나지
말이야
왜요
가면
그러고는
그러니까
눈
동물원
동물은
말이지
매달려
배가
않았어요
우리나라를
창경궁
창경원을
창문을
곰은
괜히
귀를
나라를
독약을
또다시
먹이를
살던
생긴
아니야
전쟁
전쟁이
참
창밖을
하니
같았죠
곰을
근데
글쎄
긴
끄덕였어요
나라
너구리의
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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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누이동생을 따라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66
더플래닛
최서해
김
듯이
단소
친구가
말하였다
마산
어머니가
않았습니다
없었습니다
오는
응
바다를
허허
군은
단소를
때에
먼
소리는
소리에
아버지가
아버지는
용녀는
용녀를
웃었다
퍽
가르쳐
가슴에
들렸다
떠나
얼마
열
이튿날
지금도
집으로
군과
그날
꼴이
나무를
눈은
떠났습니다
무어라
별로
보았습니다
불던
소리와
아까보다
아래
옛날
저편
줍디다
年:
2022
語言: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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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22
11
초등학교 고학년이 꼭 읽어야 할 명작 한국문학 12
㈜아이웰콘텐츠
현진건 외 11명
문
서방은
서방의
인가의
범이
응
인가는
서방을
엑
범의
아내는
제발
말하였다
바람이
아내의
에구
여보
소리는
용녜야
장구재
관청은
도
범을
서방
아이구
용녜
하였다
니디
듯이
보면서
아내
용녜를
조선
하면서
흑
놈이
다섯
먹는
먹으면
몹시
바람
바람에
보여
빼허의
아내를
울타리
있소
저기
가슴을
강
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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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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